처음에 박스만 봤을때 뭔가 물든것같이 얼룩덜룩 엉망진창이길래 아주 놀랐지만 일부러 의도한 간지나는 박스인가..? 생각했는데 결국 알수없었어요.. 어쨌든 열어보고 너무 예뻐서 두번 놀라고 입어봤는데 핏도 예뻐서 세번 놀랐습니다... 근데 그냥 면일줄 알았는데 희한한 재질이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좀 신기했는데 예뻐서 다 커버됐습니다! 남색은 재입고 예정없는지 궁그ㅁ해요....ㅠㅠ
(+ 입고나서 알았는데 모자에 뭔가 프린팅하다 묻은건지 까만 점 같은게 안지워지네요...! 구만원짜린데... 좀 거슬리고 마음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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